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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만들기, 준비물부터 전송까지 한 번에

행사 날짜가 잡히면 누군가는 초대장을 맡게 됩니다. 디자인 프로그램을 다뤄 본 적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요즘 초대장만들기는 그림을 그리는 일이 아니라, 정해진 틀에 행사 내용을 적어 넣는 일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쪽은 오히려 화면을 열기 전입니다. 누구 이름으로 부르는지, 누구에게 보내는지, 받는 분이 무엇을 알아야 걸음을 할 수 있는지가 정해져 있지 않으면 입력 칸 앞에서 손이 멈춥니다. 아래 순서대로 따라가면 그 부분부터 풀립니다.

초대장 만들기 전에 챙길 준비물

준비물이라고 해 봐야 종이 한 장 분량의 메모입니다. 다만 혼자 정할 수 없는 항목이 섞여 있으니, 가족이나 담당자와 먼저 맞춰 두어야 합니다.

  • 부르는 사람 — 개인 이름인지, 자녀 일동인지, 회사나 단체 명의인지 정합니다.
  • 행사의 정식 이름 — 현수막과 식순지에 쓸 이름과 똑같이 맞춥니다.
  • 날짜·요일·시작 시각 — 예약 확인서에 적힌 그대로 옮깁니다.
  • 장소 — 건물 이름만이 아니라 몇 층 어느 홀인지까지 적습니다.
  • 모시는 글 초안 — 인사, 행사를 여는 까닭, 와 달라는 부탁 세 덩어리면 됩니다.
  • 물어볼 곳 — 당일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사람 한 명을 정합니다.

무료초대장만들기 다섯 단계

  1. 엑스초대(xchodae.com)를 엽니다.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절차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2. 행사 종류를 고릅니다. 종류에 따라 기본으로 깔리는 틀이 달라집니다.
  3. 메모해 둔 준비물을 칸에 맞춰 옮겨 적습니다. 새로 지어 쓰는 것이 아니라 옮기는 것이라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4. 미리보기에서 휴대전화 화면으로 한 번 읽습니다. 숫자와 사람 이름은 소리 내어 읽어 보면 틀린 곳이 잘 보입니다.
  5. 완성되면 주소가 하나 만들어집니다. 그 주소를 카카오톡이나 문자에 붙여 보내면 끝입니다.

무료로 초대장 만들기 시작

행사에 따라 달라지는 항목

틀은 비슷해도 행사마다 꼭 들어가야 하는 내용이 다릅니다. 부모님 생신 잔치라면 주인공의 성함과 자녀 이름을 적는 순서가 중요하고, 회사나 단체 행사라면 주최 명의와 식순이 중요합니다. 해당하는 쪽 안내를 이어서 읽어 보세요.

초대장제작을 마친 뒤, 언제 보낼까

다 만든 초대장을 서랍에 넣어 두는 분이 의외로 많습니다. 너무 일찍 보내면 잊히고 늦게 보내면 결례가 될까 걱정해서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받는 분이 다른 약속을 잡기 전에 닿도록 행사 두세 주 전을 기준으로 삼고, 멀리서 오는 분이 많거나 주말 일정이 겹치기 쉬운 계절이라면 조금 더 당깁니다. 식당이나 행사장에 인원을 알려 줘야 하는 날이 정해져 있다면, 그 날보다 며칠 앞서 참석 여부를 들을 수 있도록 거꾸로 계산해 보내는 날을 잡습니다.

TIP 보내기 전에 자기 자신에게 먼저 보내 보세요. 받는 사람 자리에서 열어 봐야 빠진 내용이 눈에 들어옵니다.

보낼 때는 주소만 붙이지 말고 누가 어떤 일로 보내는지 한 줄을 앞세웁니다. 윗분이나 오랜만에 연락하는 분께는 한 사람씩 따로, 평소 소식을 나누던 모임에는 그 대화방에 올리는 식으로 나누면 받는 쪽에서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행사 하루 이틀 전에 시각과 장소만 다시 짚어 드리면 깜빡한 분이 줄어듭니다.

문구와 보내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실제 샘플 보기

개업식·취임식·칠순잔치 등 39가지 행사의 초대장 샘플이 준비돼 있습니다.열린 화면에서 행사명을 누르면 그에 맞는 샘플로 바뀝니다.

행사별 초대장 샘플 보기
초대장에 들어가는 기능

초대장을 받은 분이 축하 화환·화분을 바로 보낼 수 있습니다

엑스초대로 만든 초대장에는 「축하의 꽃보내기」가 함께 들어갑니다. 초대장을 받은 분이 그 자리에서 행사장으로 화환이나 화분을 보낼 수 있어, 주최자가 상호나 배송지를 따로 안내할 일이 줄어듭니다. 보내 주신 분은 초대장 안에 순서대로 표시됩니다.

무료로 모바일초대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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